"가장 지루한 재료가
가장 깊은 맛을 냅니다."
해석은 20년 동안 주방에서 최고의 식재료만 다뤘습니다. 그런데 항상 쌀만큼은 아무 쌀이나 썼어요. 그게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광주 광산구 장수마을 논으로 갔습니다.
500평 논에서 직접 쌀을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품종, 수확 시기, 도정 방식이 달라지면 같은 누룽지도 완전히 다른 맛이 된다는 걸. NOORNG은 그 발견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장 지루하고 당연한 재료, 쌀. 그것을 가장 진지하게 대할 때 가장 아름다운 맛이 납니다. Boring is Beautiful — 이것이 NOORNG의 철학입니다.